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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 씨가 자신의 고향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부돌’로서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오는 24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청에서 승리 씨(본명 이승현, 소속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일 아버지 이연진 씨를 통해 기부의사를 밝힌대로, 광산구의 민·관 복지연대망 ‘투게더 광산’에 백미 100포를 전달식이 진행된다. 지금까지 그룹 빅뱅 차원에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벌여왔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활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것도 고향인 광산구에서 그 출발을 알리고 본격적인 ‘기부돌’로 나선 것이 의미심장하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그 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승리 씨의 아버지 이연진 씨는 전화통화에서 “이번을 계기로 매년 주기적으로 (기부)할 것이다”며 아들을 대신해 계획을 밝혔다.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승리 씨를 대신해 친지인 임종수 교수(한려대 경찰행정학과)가 참석할 예정이다. 전달된 백미 100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려계층 및 경로당에 지원된다. 민형배 구청장은 “광산구 월계동 출신인 가수 승리 씨가 기부를 통해 광산구민에게 끈끈한 정을 선물했다”며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늘 고향을 생각하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배려하는 승리 씨의 마음이 고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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