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친윤 감별사' 이철규 영입에"만세 불렀다"발언에 "혁신위가 친윤 지원부대인가?" 논란

안기한 | 기사입력 2023/11/03 [14:14]

인요한 '친윤 감별사' 이철규 영입에"만세 불렀다"발언에 "혁신위가 친윤 지원부대인가?" 논란

안기한 | 입력 : 2023/11/03 [14:14]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에서 사퇴한 지 19일 만에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된 친윤계 핵심 이철규 의원에 대해 인요한 위원장은 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국민의힘이 전날 이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나는 만세를 불렀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이 의원에 대해 "강원도 사람이다. 경남, 경북 사람이 아니다"며 "이 의원은 아름다운 과거를 지냈다. 대단한 학교를 나온 것도 아니고 경찰로서 바닥부터 자수성가한 사람"이라며 "그 노하우가 우리도 필요하다. 사람을 너무 싸잡지 말고 좋은 면을 봐야 한다"고 했다.


또한 영남지역 중진의원들이 빠진 지역을 윤 대통령 측근이 채울 것이란 전망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치한 이야기"라며 "우리가 공천룰을 만들어 놓으면 누가 마음대로 자기가 넣고 싶은 사람을 넣지 못할 것이다. 제가 몸으로 막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